전체 글 (2) 썸네일형 리스트형 '창의체험 모든학교' 청와대 방문기 청와대를 갔다. 청와대에 가니까 새 한마리가 있었다. 그런데 엄마가 공작새라고 말하셨다. 선생님 설명을 들어보니 공작새가 아니라 봉황새 였다. 엄마가 천재가 아니라는것을 알게되었다. 다음부턴 엄마말을 100% 믿지않고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엄마를 알려줘야 겠다. 서울구경갔다! 남산타워! 남산타워에 갔다. 남산타워에 올라가는데 계단이 있어서 너무 힘들었다. 남산타워에 끝까지 왔을 때 마음속으로 말했다. 바로 '와~~~~~~~~~~~~~~~~~'라고 말했다. 너무 기분이 좋았다. 전망대에 가서 이모부가 청와대가 있다고 말해서 너무 아는 곳 이어서 반가웠다. 그리고 N타워 옷을 샀다. 옷이 너무 멋있었다. 이 모든 것이 다~ 힘들었지만, 즐거웠다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