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산타워에 갔다.
남산타워에 올라가는데 계단이 있어서 너무 힘들었다.
남산타워에 끝까지 왔을 때 마음속으로 말했다.
바로 '와~~~~~~~~~~~~~~~~~'라고 말했다.
너무 기분이 좋았다.
전망대에 가서 이모부가 청와대가 있다고 말해서 너무 아는 곳 이어서 반가웠다.
그리고 N타워 옷을 샀다.
옷이 너무 멋있었다.
이 모든 것이 다~ 힘들었지만, 즐거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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